다음달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특별 활동은, 추석 연휴기간 폐수를 무단 배출하거나 비정상 시설 운영 등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 추석 전인 21~29일 광산구는 환경배출사업장에 대해 사업자 자율 시설 점검을 요청하고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시설 집중 감시에 들어간다.
추석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5일간은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부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환경오염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거나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은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로 즉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