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됨에 따라, 4월부터 광산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우체국쇼핑몰 입점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실시된다.
행사기간 누구나 우체국쇼핑몰 ‘광산브랜드관’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구입하면, 15∼44%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말 현재, 광산브랜드관에는 24개 업체, 119개 제품이 등록돼있다.
입점 품목은 가공식품을 비롯해 여행물품, 차 세정제와 연료 첨가제 등 다양하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21종도 구비된 상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게는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증가를,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가격에 지역기업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