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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공중위생업소 코로나19 예방 활동 강화
2020년 03월 11일(수) 13:15 가+가-

공중위생업소 코로나19 예방 활동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영광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5일부터 관내 모든 공중위생업소에 소독제를 긴급 배부하고 각 읍면에서 취약지역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다중이 이용하는 대중목욕탕은 외국인 이용자도 많아 코로나19에 취약해 각 읍면에서 영업장 소독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군은 위생감시원과 공동으로 공중위생업소에 직접 방문해 코로나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를 업소 내에 배부 및 부착하고 보건소나 읍면사무소에서 무료로 소독약을 직접 배부받아 업소에서 개별 소독하고 방문객이 스스로 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하는 등 공중위생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안정화를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감염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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