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당초 13일로 예정되어 있던 제75회 식목일 행사를 코로나 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면 취소하고 관계 직원들만 서호면 장동마을 뒷산에 금년 조림사업 착수식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식목일 행사 취소와 관련해 “감염병 확산 저지와 군민의 건강을 위한 결정으로 공식적인 행사 취소에 대한 이해를 바라며 공식적인 행사는 취소했으나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세먼지 저감 및 지역특화조림사업 등 나무심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증진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