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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18일 비 예보에 따라 일부 일정 변경
2019년 05월 16일(목) 16:07 가+가-

18일 진행 예정이었던‘인피오라타’꽃길 설치 모습[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전남 곡성군에서 개최되는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비 예보에 따라 18일 일부 일정을 변경했다.

먼저 18일 오전 9시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인피오라타’꽃길 설치 퍼포먼스가 19일 오전 9시로 연기됐다. 장소는 변동 없이 축제장 인근 천변에서 진행된다.

로즈런은 축제 기간 중 개최가 힘들어졌다. 행사를 주관하는 로즈런 운영사무국(070-5089-1756)은 대회 준비와 참가자들의 일정 상 6월 15일로 로즈런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다만 애프터파티로 진행 예정이었던 댄스그룹 코요태의 공연은 원래대로 18일 저녁 7시 30분 곡성레저문화센터 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기타 나머지 프로그램들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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