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곡성기차마을휴게소에서 토란알리기 이벤트 열어
설 명절 기간, 토란을 활용한 가공식품 다수 선보여
2019년 02월 07일(목) 17:58 가+가-

지난 설 명절 연휴를 이용해 토란웰빙식품명품화사업단이 곡성기차마을휴게소에서 토란을 알리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키다리아저씨에게 아이들의 시선이 머물러 있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미디어전남]제갈대종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 토란웰빙식품명품화사업단(이하 ‘토란사업단’)이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곡성기차마을휴게소에서 키다리아저씨 이벤트를 실시했다.

토란사업단은 곡성군의 향토자원인 ‘곡성토란’의 인지도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가공품 개발, 판로 확보, 홍보마케팅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곡성기차마을휴게소에서 연중 판매되고 있는 토란육개장, 토란완자탕, 토란기차빵, 토란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토란음식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 명절 휴게소를 찾은 가족과 어린이 귀성객들은 키다리아저씨와의 사진촬영, 캐릭터 풍선 만들어주기 등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즐거워하며 곡성토란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사업단 관계자는 “최근 건강·웰빙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만큼 많은 분들이 건강에 좋은 성분을 다수 함유한 토란을 곡성기차마을 휴게소에서 다양한 음식을 통해 맛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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