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나주시, 수도권 관광객 유치위해 여행사연합회와 MOU체결
전라도 정명 천 년, 마한문화축제 등 관광객 300만 시대 출항
연합회 초청 1박 2일 팸 투어 진행, 나주 관광 산업 활성화 위한 협약체결

2018년 03월 23일(금) 16:40 가+가-
[나주=미디어전남]박복산 기자=관광객 200만 시대를 맞은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객 300만 시대 개막에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여행사연합회KITAA(회장 김형미) 소속 대표 및 임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1박 2일 일정 팸 투어 행사를 갖고, 이날 청사 이화실에서 수도권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시는 ㈜솔항공여행사 등 12개 여행사 대표 및 관계자들과 협약식을 갖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 1박2일 관광체험 상품 발굴 등 나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상호협력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 축제, 주요 관광지, 체험․숙박시설 등에 대한 정보제공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인센티브 부여 등 각종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여행사연합회는 연합회 주관의 연수회 및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나주 주요 관광지 및 각종 축제, 체험․숙박시설 홍보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전라도 정명 천 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19일에 열리는 제4회 마한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수도권 단체 관광객 및 연합회 소속 여행사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이한 나주의 명성과 지역의 훈훈한 인심을 전국에 알리고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상호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여행상품 개발과 나주시 관광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사연합회 임원 관계자들은 1박 2일 팸투어 일정으로 영산강 황포돛배, 빛가람 전망대, 산림자원연구소, 다도 불회사, 운흥사, 국립나주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