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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임산부 위한 배려정책 추진
임산부 직원 전용의자 구입, 전용 주차공간 확보 등
2015년 05월 20일(수) 11:36 가+가-
[보성=미디어전남]진태호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에서는 지난 4일 박윤옥 국회의원 초청하여 “소리없는 재앙, 저출산과 미래사회”란 주제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과 행동변화를 통한 출산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보건소 교육실에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새누리당 박윤옥 국회의원은 기업에서는 임산부를 위한 배려정책으로 진급 시 육아휴직자도 승진에 반영하고 탄력적으로 40시간을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보성군에서도 임산부 배려정책으로 근무시간 내 사무실에 앉아 있는 임산부를 위해서 임산부 전용의자 설치를 제안했었다.

이에 보성군에서는 여직원을 대상으로 의견 조사를 실시하고, 임산부 직원 전용 의자와 여성휴게실에 발마사지기 구입, 군청사 주차장에 임산부 전용 주차공간 확보 등 임산부 직원의 편익증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보성군은 솔선수범하여 편안한 출산환경조성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성 만들기’를 위해서 출산장려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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