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미디어전남] 박재범 기자=구례경찰서 읍내파출소 소속 경위 배모 경찰관(42,남)이 공무수행 중 교통사고로 인해 숨졌다.
지난 7일 02:45경 전남 구례군 구례읍 봉동리 구례경찰서 앞 인도상에서 구례군청 방면에서 구례병원 방향으로 진행하던 허모씨(20세,남,면허소지)가 운전하던 무쏘차량에 충격, 조대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 금일 11:45경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었다.
이 날 배모 경위와 송모 경사는 7일 02:15경 구례군 구례읍 봉성로에 있는 설탕유흥주점에서 술값으로 인해 시비가 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출동하여 무전취식자 허모씨에게 동의를 얻어 파출소로 임의 동행하던 중 무쏘차량이 갑자기 돌진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모 경위는 현재 구례병원에서 치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 경위에 대한 영결식은 오는 9일(수) 구례경찰서에서는 경찰서장 장(葬)으로 엄수될 예정이다.
사고 운전자 허00 전남대병원 입원 치료(중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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