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경위는 ‘99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 그 동안 경찰청장 표창 등 15회 걸쳐 표창장을 받는 등 모범 경찰관으로서 안타까움을 더 해주고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가사)과 1남2녀(중1,초5,유아원)를 둔 모범적인 가장이며, 약 2년전 고흥경찰서에서 홀 어머님(65세)을 봉양하기 위해 고향(광양) 인근 구례경찰서를 지원, 비번날이면 老母를 찾아뵙고 농사일을 돕는 등 효자로 고향 주민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경찰경력 15년으로 연금대상자(20년 재직자 이상)가 될 수 없을 뿐 아니라, 공무상 순직에도 불구하고 퇴직금은 불과 8,500여만원정도로 향후 老母 및 자녀들 교육 등 생계를 유지하는 어려움이 더 클 것으로 보여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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