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수 출마를 선언한 박용상 예비후보는 19일 "해남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해남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관광산업에서 찾아 농수산물과 연계해서 농어민 소득증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를 위해 권역별 발전방향을 단계적으로 발표할 계획으로 먼저 화원면, 산이면과 문내면에 대한 발전방안을 밝혔다.
박 후보는 ▲화원면과 산이면 가마터를 복원해 도자기 체험학습장과 박물관 건립 ▲김치공장을 건립해 김치 담그기 체험장과 김치연구소 건립 ▲금호호에 수상스키, 모터보트장, 경정장, 해수탕 건립 ▲우수영에 함상공원 및 안보전시관, 안보체험교육관 건립 ▲법정스님 생가복원 및 법정사 건립(문내) ▲양도를 개발(문내) ▲우수영 복원, 강강술래 상설공연장 건립(문내) ▲숭어축제 개최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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