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동명원, 진성원, 성산정신요양원, 무안군 장애인 종합복지관, 남악·오룡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센터 등 5개 기관에서 각 2개 팀씩 총 10개 팀이 참가했다. 전라남도 론볼연맹 시범선수단 6명도 함께해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대회는 개회식과 론볼 교육, 경기 방식 설명, 시범경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교육과 시범경기를 통해 론볼 종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기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3인조 혼성 단체전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대회는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론볼대회에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이 론볼을 접하고 생활체육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기관들이 경기를 통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