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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남구 자원봉사자 400여 명, 7일 광주대 한마음 대회
지역 나눔·봉사 가치 되새김
2026년 11월 02일(월) 16:05 가+가-

2026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오는 7일 광주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남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남구는 2일, 이번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관내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오전 8시 30분부터 참여자 등록과 식전 공연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영상 감상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 및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기여한 우수 봉사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할 방침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원봉사 한마당'이 펼쳐진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봉사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과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에게서 나온다"며 "이번 한마음 대회가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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