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강진군 바르게살기운동, 갈대축제서 탄소중립 캠페인 펼쳐
강진 갈대축제장, 군민·관광객 대상
탄소중립·환경보호, 지역 관광 활성화 기여
2026년 10월 30일(금) 10:15 가+가-

바르게살기운동 강진군협의회 탄소중립 캠페인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강진군협의회가 지난 29일 강진군 갈대축제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황병학 회장과 회원 20여 명이 참여, 현수막과 피켓으로 일상생활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대기전력 차단,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등이었다. 이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보호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강진군의 4개 관광 권역(영랑·다산·하멜·청자)과 테마별·계절별 추천 관광코스가 담긴 홍보용 손수건을 배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황병학 회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더 늦기 전에 ‘바로 나부터’라는 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강진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 아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외에도 교통안전, 기초질서 지키기, 이웃사랑 온기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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