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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건축·토목 설계사 간담회' 열어 개선 모색
인허가 업무 개선 방안 논의, 법령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2026년 10월 29일(목) 16:50 가+가-

광양시, 2026년 건축·토목 설계사 간담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28일 관내 건축·토목 설계사와 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축·토목 설계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토목 설계사와 인허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건축·토목 분야의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인허가 처리 절차를 공유하고,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서류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이어 설계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행정 절차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인허가 업무에 반영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개선해 업무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신뢰받는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희 허가과장은 “원활한 인허가 업무 처리를 위해서는 설계사와 담당 공무원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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