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디자인 어워드는 1957년부터 일본디자인진흥원(JDP)이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해당 어워드는 오랜 전통과 공신력을 인정받아 독일 ‘iF’,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으로 올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상 제품인 ‘엑스타 스포츠 A/S’는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사계절용 초고성능 타이어다. 트레드 패턴에 종 그루브 요철 디자인을 적용, 주행 소음을 줄였다. 또한 숄더 블록에는 확장형 횡 그루브 디자인을 적용해 젖은 노면에서의 배수 성능을 높였다.
사이드월과 숄더에는 역동적인 레이싱 플래그 그래픽 패턴을 배치해 고성능 제품의 특성을 강조했으며, 홀로그램 그래픽을 더해 차별화된 시각 효과를 구현했다.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은 금호타이어가 축적해 온 디자인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올해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뿐만 아니라 ‘독일 디자인 어워드’ 등 주요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도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