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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김우호 이사장, 첫 현장 안전관리 점검
남원상록골프장·무안남악상록아파트 현장 방문
이용객·근로자 안전 최우선 경영 의지 확산
2026년 10월 28일(수) 21:50 가+가-

공무원연금공단 김우호 이사장, 첫 현장 안전관리 점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김우호 이사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김 이사장은 28일 전북 남원시 소재 남원상록골프장과 전남광주 무안군 소재 무안남악상록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공단의 안전관리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시설 이용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이사장은 두 사업장의 시설관리 현황과 주요 안전활동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 담당자 및 현장 근로자 등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고위험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근로자가 위험을 느끼면 언제든 작업을 중지할 수 있는 여건과 절차를 마련하고, 작업 전 안전회의와 순회점검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조직문화로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복지시설 이용객과 임대주택 입주민 관점에서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점검·개선해 지역 내 안전관리 모범 사업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25개 시설을 직접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리더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단은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한 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선도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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