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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및 갑질근절 캠페인 ‘함께하면 즐겁Day’운영
직원 간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진행
2025년 09월 15일(월) 15:04 가+가-

광주문화재단, 상호존중의 날 및 갑질근절 캠페인 ‘함께하면 즐겁Day’운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문화재단은 9월 11일 빛고을시민문화관 1층 주차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가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존중의 날’ 및 갑질근절 캠페인 ‘함께하면 즐겁Day’를 진행했다.

광주문화재단은 매월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직원 간 대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의미(1=1)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표이사를 비롯한 실·단장급 이상 간부들이 직원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는 ‘희용이와 하이파이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6가지 인사법 중 하나를 선택해 서로 인사하며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상호존중 5대 실천 과제(▲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 존중하는 언어 사용하기 ▲사생활 존중하기 ▲칭찬하기 ▲경청하기)를 알리고, 다양한 갑질 유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인권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직원들이 상호존중 및 갑질 근절 문구가 새겨진 머리띠와 머리핀을 직접 꾸미고 착용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커피차 이벤트로 음료와 쿠키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노희용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 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직장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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