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순천시 장안창작마당 입주작가 결과보고展 열려
첫 번째 이야기, 박소현이의 『그림으로 가는 길』
2024년 10월 18일(금) 11:52 가+가-

순천시 장안창작마당 입주작가 결과보고展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오는 23일부터 약 3주간 문화의 거리에 위치한 장안창작마당 장안갤러리에서 레지던시 입주작가 박소현이의 결과보고전 『그림으로 가는 길』을 개최한다.

이번 결과 보고전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장안창작마당 예술창작공간에 입주해 창작활동을 해온 박소현이 작가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박소현이 작가의 소재는 순천에 거주하다 하늘나라로 떠난 할머니와의 추억이다.

할머니와의 산재된 기억과 파편적 이미지를 재현해 영상으로 표현했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그림으로 가는 길에서 밀려나온 흔적들을 모았다”며, “이들을 보게 될 얼굴을 모르는 그 관객이, 작업과 마주한 자신의 소리를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작업 소감을 밝혔다.

전시는 장안창작마당 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일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기간 중 박소현이 작가가 직접 도슨트가 되어 ‘그림으로 가는 길’의 작품 이야기를 들려주는 오픈스튜디오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안창작마당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순천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는 지난 4월부터 3명의 입주작가가 머물며 창작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박소현이 작가 결과보고전에 이어 11월에는 안순현작가(만화), 성지현 작가(도예)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임성완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