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전국 순수대학 동아리 28개 팀의 700여 명이 참가해 젊은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행사였다.
결승전은 경남대와 서울과기대가 맞붙었고, 경남대가 승부차기 끝에 5-4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구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또한 선수들이 곡성의 아름다운 섬진강과 따뜻하고 친절한 곡성의 모습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