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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고립 방지,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동구가족센터 ‘사회적 관계망 형성’ 추진
2023년 02월 17일(금) 16:50 가+가-

광주광역시_동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관내 1인 가구의 고독과 고립 방지를 위한 ‘1인 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의 1인 가구 비율은 올해 1월 말 기준 48.2%로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구는 생애주기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광주동구가족센터 위탁 운영을 통해 건강생활 사교생활 돌봄 지원 지역맞춤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관내 1인 가구는 동구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이달 말부터 ‘1인 가구 회원등록제’ 운영을 통해 등록 시 기념품 증정 및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동구에서 소외받지 않고 생애주기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해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대표적인 가족 형태로 자리 잡은 1인 가구를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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