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상담실은 관내 병원 4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일 순천병원, 18일 한국병원에서 2차례 진행해 시민 500명이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동상담실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우울예방부스 생명존중부스를 통해 개인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측정을 돕고 관리방법과 우울예방물품도 제공한다.
시는 오는 23일 중앙병원, 29~30일 순천성가롤로병원에서 생명존중 이동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검사를 통해 발굴된 정신건강고위험군은 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조기 개입해 상담, 치료연계 등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정신질환에 대한 선입견을 낮추고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높이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