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 동구’ 박차
동구청년센터 조성·일자리 창출 등 각 분야별 사업 추진
2022년 02월 08일(화) 13:44 가+가-

광주광역시_동구청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 광주 동구는 2030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과 각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민선 7기 들어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를 표방하며 청년정책 전담팀을 신설하고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청년층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청년들의 참여가 보장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일 주거, 복지, 문화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서다.

올해 신규 및 역점사업은 동구청년센터 조성 동구 청년공유주택 조성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고용 창출 지원 청년 인턴 디딤돌 지원사업 2022 동구 청년총회 개최 충장로4·5가 ‘빈점포 청년창업채움’ 성장 지원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 연말 개소·운영을 목표로 하는 ‘동구청년센터’는 청년문화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공유주방 및 PC방,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청년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에서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동구 청년공유주택’을 조성키로 했다.

이곳은 향후 입주 및 공용 공간 10개소로 구성된 쉐어하우스 주거모델로 생활 안정지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창업청년 일자리 플러스 고용창출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을 1명 이상 고용 중인 지역 내 사업장은 연차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취업 청년들은 ‘청년 인턴 디딤돌 프로젝트’ 참여로 다양한 일 경험 기회와 직무역량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계림1동 일원에 이어 올해도 추진하는 충장로4·5가 ‘빈점포 청년창업채움’ 성장 지원은 빈집이나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예비 청년창업자 10팀을 각각 선발해 임차료, 상품개발비 등 초기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역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전문가 1:1 멘토링, 경영컨설팅, 심화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청년과 함께하는 공감정책’ 확산을 위해 청년, 나와 맞는 진로 찾기 청년 삶 설계학교 ‘내 안의 나를 만나다’ 청년 1인 가구 공유부엌 교실 1인 가구 청년의 소소한 삶 채우기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에서 청년들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청년과 함께 비상하는 생태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기사 더보기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