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함께 사는 가족이 없어 우울감, 외로움, 영양 불균형 등의 도움과 관심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께 적절한 영양공급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민·관 협력으로 ‘희망씨앗 반려식물 화분 만들어 드리기’와 ‘밑반찬 만들기’ 등 2개 사업을 추진했다.
조복심 어르신은 “맛있는 계절 반찬과 예쁜 화분 선물까지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가을 무 보약 김치, 파래지, 장조림, 곰탕에 밥도 잘 챙겨 먹고 화분도 친구 삼아 잘 키워보겠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승옥 군수는 “반려식물은 동물과 달리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키울 수 있는데다 생활지원사들과 정서적인 교감도 이루어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안부를 늘 확인해 주시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군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민관 연계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