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해남 KT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탐방객들의 불편을 해소해주기 위해 이동통신사가 함께 동참해주면서 원활히 진행됐다.
금강산 등산로 구간은 금강저수지부터 쉼터, 금강산 정상까지 약 4.2km 길이로 경관이 우수하면서 산림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는 지역이다.
매년 15만명 이상의 탐방객들이 이용하지만 휴대폰 통화가 원활하지 않아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명현관 군수는 “이번 휴대폰 음영지역 해소로 해남읍의 진산이자 군민들의 휴식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금강산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