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만드리 풍년제’는 7월 백중 무렵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며 마지막으로 김매기를 재현하는 행사로 논 주인이 봄부터 수고한 농사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예선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공연장에서 참가팀을 개별 영상으로 촬영해 이를 심사한 후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창만드리 보존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연습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서대석 서구청장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을 해 주셔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창만드리 풍년제’가 지역사회의 대표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 ‘서창만드리 풍년제’는 광주광역시 대표로서 2022년 10월에 열리는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참가해 전국 시·도 단체와 민속예술 경연대회를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