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보행약자와 함께 내딛는 힐링워킹’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초부터 10주간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위축과 우울증을 해소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됐다.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복부비만도, 체지방량이 감소하고 골격근량이 증가하는 등 비만예방 및 신체발달에 도움이 되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스틱을 이용한 걷기운동 전, 후 스트레칭 또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1기 참가자들은 수료식 후에도 지속적인 자조모임을 통해 꾸준한 운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참가자는 “바르게 걷는 기본자세를 배우게 됐고 스틱을 이용해 걷는 게 재미있어 걷기운동 습관이 생겼다 자세교정에 효과적이라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호응에 부응해 제2기 프로그램을 9월초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전후로 기초체력 및 혈압 혈당 측정 등 대상자들의 건강 체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