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주민자치와 봉사활동으로 땀흘리고 있는 마을리더의 행복 향상과 ‘행복’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계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인 홍영일 박사가 ‘행복의 과학 : 코로나 팬데믹 시대, 행복의 뉴노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행복’에 대한 과학적 정의와 연구사례,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및 행복증진 방법을 소개했다.
서구는 부탄과 북유럽의 행복정책의 국내 도입과 확산을 위해 전국 37개 지자체가 모여 2018년에 출범시킨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 에 가입하고 2019년부터 서구 행복지표개발, 주민행복도 조사 등 행복정책 도입을 준비했다.
또한, 올해 3월에는 광주시 동구, 광산구와 공동주관으로 세계 행복의 날을 기념한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복정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행복정책에서 다루는 ‘주민행복’은 더 이상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고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 면서 “주민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정책 마련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