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 중인 과수는 저온피해를 받게 되면 꽃이 피더라도 수정이 되지 않아 열매를 제대로 맺지 못해 결실이 불량하거나 변형과가 발생해 품질이 떨어지는 피해를 입게 된다.
저온피해 방지대책으로는 과수원에 톱밥이나 왕겨 등을 태워 과원 내 기온을 올리는 연소법, 방상팬 시설을 이용하는 송풍법과 스프링클러 시설을 이용한 살수법 등이 있다.
또한 무·배추, 고추, 고구마 등의 노지재배 작물은 부직포, 비닐을 활용해 덮는 등 보온에 유의하고 늦서리 이후 아주심기를 실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농작물 이상저온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과수, 채소 등 작물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