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지리산을 배우고 느끼고 힐링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 중인 8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2차례에 걸쳐 1박2일 과정으로 전국 초·중·고 교원 80명을 신 청받아 연수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리산의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 강의와 역사적 현장을 답사하는 과정으로 깊이 있게 지리산에 대해 익히고 교육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tvN 윤스테이 촬영지로 유명한 쌍산재와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인 구례수목원을 탐방하고 구례목재문화체험장 목공체험을 연수과정에 포함시켜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심신을 건강하게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연수 신청기간은 5월 3일부터 7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지리산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지리산과 구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선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리산역사문화관은 차별화된 전시와 체험을 통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역사와 문화, 설화 등 다양한 전시를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전시동인 ‘강따라’, 상설전시동인 ‘산따라’, 체험전시동 ‘길따라’ 총 3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례의 호국정신을 기리며 지리산의 깊은 역사를 알리는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