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하에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실시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의 대상 시설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 설치비의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해 주민 자부담 비율을 최소화했다.
사업규모는 태양광 1795kW, 태양열 120㎡로 연간 전력생산량은 2,633MW이며 에너지 비용 절감액은 연간 3억원에 달한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 경우 월 사용량 350kWh 기준 전기요금이 약 5만 4000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각 가정의 전기요금이 절감되어 가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