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자치구의 세수확충 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세정, 지방세 체납액 및 세외수입 전반에 걸쳐 3개 분야 4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서구는 정확한 세금부과 및 고지를 바탕으로 체납 발생 즉시 재산조회를 실시, 체납액에 대한 재산압류를 이행했으며 세무1·2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책임징수제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징수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고액체납 징수와 체납자료 분석 및 번호판 영치 활동과 같은 강력한 체납 징수 활동을 통해 전년 대비 7억원이 증가한 62억원을 징수하는 등 전체 지방세 부과액 3,612억원의 98.2%인 3,548억원을 징수해 성실납세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의 성실한 납세의식과 세무부서 직원들의 단합된 업무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납세편의와 구 재정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