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에게 봉사하며 군과 지역주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북돋아주기 위해 다양한 복지시책을 펼친다.
특히 군은 이장들을 대상으로 이장수당지급, 단체상해보험가입, 대학생 자녀장학금, 체육대회 및 워크숍 개최 등으로 이장 처우개선에 나섰다.
그동안 동결되었던 이장수당을 지난해부터는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하고 있다.
각 읍면 임원들로 구성된 이장협의회 참석수당과 상여금, 활동비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역 내 155개 마을이장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전원 가입했다.
보장내역은 상해사망을 비롯해 상해후유장애, 상해입원의료비, 상해입원일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범위도 직무수행과 관계없이 24시간 365일 보장받을 수 있다.
이장 본인이 사망하거나 후유장해 때는 최대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년 이상 근무한 이장의 대학생 자녀대상 장학금지원, 이장 직무능력 향상과 단합을 위한 이장 워크숍 및 체육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마을현장에서 지역사회발전과 주민복지에 힘써 온 이장들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