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이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동구조성을 위한 ‘청년 재정할당제 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사업에 재정적 지원을 통해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에 대한 간접경험 기회를 제공해 모든 것이 불확실한 청년세대들이 좀 더 구체적으로 인생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나의 생각과 관심사 발견하기 인터뷰 이론과 실습 영상제작 방법 등 자아탐색과 역량강화 과정인 ‘#나 프로그램’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되며 활동팀을 구성해 한 달간 팀별로 진로탐색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 동안 다양한 직업탐색을 위한 ‘이색 직업인’ 발굴에 참여하고 관심분야에 대한 직무현장이 궁금한 청년은 해당분야 현장종사자 인터뷰 등 실제 현장 속에서 직업에 대해 간접 경험해볼 수 있다.
동구는 ‘#나 프로그램’ 의무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40만원의 활동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27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 소재 대학을 다니는 30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동구청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 등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불확실한 미래와 막연한 두려움 속에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직업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동구에 유입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