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동구가 2020년 ‘쓰레기 없는 마을, 깨끗한 행복 동구’ 조성을 위해 매년 쓰레기 5% 줄이기를 목표로 다양한 청소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쓰레기 불법투기가 극심한 지역 중 하나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근에 향기 나는 골목정원을 만들어 ‘쓰레기 없는 골목’을 조성할 목적으로 제37호 청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행 실천 재활용품 및 종량제 쓰레기봉투 내 점포 앞에 내놓기 실천 매일 10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가 쓸기 운동 전개 1회용품 사용안하기 ZERO운동 참여 지역발전 및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사업 쓰레기 감량 시민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지원 등 10개 항목 실천과제를 정했다.
동구는 내년에도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 및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해 학교·금융기관·협동조합·자생단체·마을공동체 등 관내 여러 기관·단체와 릴레이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올 한해 많은 기관, 단체와 1기관·단체 1청결구역 지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청소행정혁신 사업을 통해 쓰레기문제를 반드시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