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 ‘Zoom’을 활용해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처음 시행하는 비대면 온라인 토론이라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의견 교환 및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토론회의 토론도서는 ‘동물농장’으로 참여자들은 도서를 읽고 정치권력을 부패시키는 근본적 위험과 모순에 대한 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토론을 통해 문학의 사회 비판적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더 나아가 인식 및 행동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강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 이번 언택트 토론회 방식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독서의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