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장성군, 모유수유실 운영
인구보건복지협회 제868호 모유수유실 지정
공공기관 임산부 배려 확산
2016년 04월 13일(수) 14:05 가+가-
[장성=미디어전남]김종찬 기자=장성군이 엄마와 아기가 편안한 공간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젊은 엄마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8일 보건소에서 인구보건복지협회 관계자와 산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868호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현판식을 갖고 모자가 편하게 쉴 수 있는 모유수유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말했다.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방’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모유수유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장성군이 출산장려책의 일환으로 사업을 신청하면서 이뤄졌다.

복지협회 측은 장성군보건소 내 공간을 868호 모유수유실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를 계기로 출산 친화적 직장 분위기 조성 및 임산부 배려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 공공시설에서도 자연스럽게 모유수유가 가능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는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유수유실에는 침대와 소파, 냉장고, 전기 주전자, 유축기, 수유쿠션, 젖병 소독기, 관련 도서, 파티션 등의 물품이 구비되어 모유수유 및 착유가 가능하고 여성들이 편히 쉴수 있는 휴게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용을 원하는 이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은 저출산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로 모유수유실을 확대 설치해 세심하고 따뜻한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