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콘텐츠 업그레이드'
뮤지컬 요소 가미한 ‘4D 입체 애니메이션’ 제작
2014년 04월 29일(화) 15:15 가+가-
[목포=미디어전남] 김영진 기자=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이 내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방문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입체 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 어 국비(3억6천만원)를 지원받아 이번에 ‘4D 입체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에 제작하는 ‘4D 입체 애니메이션’은 '참참참 바다삼총사의 대모험' 으로 목포바다의 대표어종인 참조기, 참돔, 참홍어가 심해에서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하러 먼 바다로 모험을 떠난다는 스토리다.

영상물은 최초로 최근 애니메이션 트랜드인 뮤지컬적 요소가 가미된 ‘4D 어드벤처형 뮤직 애니메이션’을 표방했다.

이번 '참참참 바다삼총사의 대모험' 은 내달 착수에 들어가 12월에 제작완료할 예정이며,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과 자연사박물관 4D 영상관에서 상영하게 된다.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은 삼학도 근린공원내 7,130㎡ 부지, 연건평 3,515㎡,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2월 개관했다.

‘바다’를 테마로 하는 바다 상상홀, 깊은바다, 중간바다, 얕은바다, 바다아이돔 등 5개의 주요전시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교감할 수 있는 32개 체험물을 전시하여 바다에 대한 과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복합적 과학문화공간이다.

개관이후 지금까지 47만명이 방문했으며,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과 함께 삼학도의 명품 관광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