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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내.외 자매도시 간 우호교류 활발
왕인문화축제 기념 우호도시 방문...화합의장 마련
2014년 04월 10일(목) 17:46 가+가-
[영암=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지난 4일 왕인문화축제 개막식을 기념하기 위해 국내 자매도시 산청군을 비롯한 우호도시인 대구동구청과 국외 자매도시 히라카타시 우메자키 시게루 부시장과 간자키시 타나카 노부히로 부시장 일행이 영암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의 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국내외 사절단으로 영암군의 대표축제인 '2014 왕인문화축제'가 명실공히 전남도를 대표할 축제로써 자리매김 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또한 자매도시간의 우호증진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다.

방문단은 영암에 머무는 동안 왕인박사유적지 등 곳곳을 둘러보며 일본 응신천황의 초청을 받아 일본으로 건너가 논어와 천자문 등 우수한 백제문화를 일본에 전수해 일본 아스카문화의 시조가 된 왕인의 숨결을 느끼고 돌아갔다.

우메자키 시게루 부시장은 "영암군의 협조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영암군과 히라카타시가 왕인을 통하여 상호간 우호 협력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 자치단체 관계자는 향후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류에 뜻을 같이하며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로 했다.

 

서영서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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