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미디어전남] 서상민 기자=완도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부3.0 의한 훈련정보(DB) 사전제공과 함정중심의 바다 DNA 함양과 조직 자긍심 고양을 위해 정신자세 확립과 최상의 팀워크 구성을 목표로 해상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훈련단 주관으로 실시하는 해상종합훈련은 경비함정 6척 87명을 대상으로 경비함정 승조원의 기량을 평가할 예정이다.
훈련종목으로 ▲ 해상사격 ▲ 북한의 GPS 교란에 따른 항해 전자장비 작동 불능 대비 훈련 ▲ 영해 및 EEZ침범 불법 외국선박 대응 훈련 ▲ 도서·선박 응급환자 발생 구축훈련 ▲ 해상 긴급상황 대비 수색, 인명구조 및 생존술 훈련 ▲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활용한 응급처치 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10일 오전 10시 ~ 12시까지 완도군 청산도 남서방 2.5마일 해상에서 20M/M 발칸, M-60 등 실제 해상사격을 실시한다.
완도해경은 훈련기간 중 주변 해역을 통항하는 조업어선 및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news@mediajn.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