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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 만개한 벚꽃 아래 퍼레이드 '장관'
2014년 04월 05일(토) 17:23 가+가-

[영암=미디어전남] 서영서 기자 = 4일 개막한 2014영암왕인문화축제가 주말 만개한 벚꽃과 함께 화려한 볼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했다.

왕인문화축제 주무대인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봉선대 광장에서 정동정호제와 여석산쌍패농악, 도포제줄다리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주말 나들이를 나온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행사 관계자와 군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행렬을 이뤄 왕인문화축제 메인 프로그램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군민창작 거리극 ‘왕인박사 일본가오’는 왕인박사의 행적 중 가장 상징적인 장면인 상대포에서 일본으로 건너가는 역사적인 장면을 군민의 출연과 관광객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왕인박사일본가오’는 영암에 만개한 백리 벚꽃길과 상대포역사공원, 구림전통마을 등 지역의 관광명소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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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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