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박사유적지 특설무대를 출발해 왕인박사가 일본으로 떠났던 상대포를 지나, 영암도기박물관, 하미술관, 구림로를 돌아오는 코스로 거리는 약 3.5km에 이르며 1시간 20분 가량 소요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구림꽃길 힐링걷기대회'는 구림전통 한옥마을의 황토돌담길의 정취와 100리 벚꽃길의 벚꽃 향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대회를 통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氣찬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자 한다"며 "100리 벚꽃길의 그윽한 꽃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걷기대회 참여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왕인문화축제의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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