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전라남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가 되고 있다.
군은 2011년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2012~2013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고 올해에는 우수상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수상 명단에 올랐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업무 추진 전반에 걸쳐 지방세수 확충,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실적, 납세자 편의시책 등 5개 분야 33개 항목을 평가한다.
군에 따르면 영암군는 올해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3일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다.
군에서는 그동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고 탈루 은닉세원에 대한 세무조사와 자동차세 선납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로 체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지방세정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세무공무원의 업무연찬을 위해 2012년 전산회계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13년에는 지방소득세 독립세 전환에 대비해 법인세 등 국세교육을 실시하는 등 타 자치단체보다 한 발 앞서는 세무행정을 펼치고 있어 타 시?군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세무 직원들의 직무능력 함양을 위한 업무연찬과 군민 납세편의 시책의 발굴 하고 홍보하는 한편, 체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으로 내실 있는 지방세 징수활동를 펼치겠다"며, "군의 지방세정 발전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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