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지난달 31일 원유 운반선과 충돌한 여수 GS칼텍스 원유부두에서 대량의 기름 유출사고와 관련해 해양시설에 대한 유출사고 방지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해양환경 보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양경찰서, 해남소방서(완도119안전센터), 선박안전기술공단,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오염비상계획서 비치 기준인 저장용량 300kl 이상의 해양시설 6개소(저장시설 3개소. 유조부선3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정태경 서장은 점검 현장을 방문 해당 시설 종사자들에게 “공?수급시 안전수칙 준수 및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활동과 발생될 수 있는 모든 사고의 개연성을 염두해 두고 철저한 점검으로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 써달라”며 일익을 담당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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