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분향에서 생산되는 찰토마토가 본격적인 출하채비에 돌입, 전국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20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에 비해 작황이 좋고 10kg에 약 7~9만원 선에서 판매되는 등 가격도 높아 재배농가의 고소득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장성 분향 찰토마토는 남면 분향리에 위치한 토마토 생산단지 10ha에서 매년 10월에 정식해 이듬해 2월부터 4월까지 수확한다.
장성 분향 찰토마토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자라 속이 꽉 차고 일반 토마토보다 두 배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전문가를 초청해 현장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시설 현대화사업과 선진 토마토 단지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행재정적인 지원으로 찰토마토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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