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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제품 특별점검
2014년 02월 07일(금) 14:04 가+가-

 목포시,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제품 특별점검

대형마트, 제과점, 학교주변 문구사 등 172개소 대상
 
목포시가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 제품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 보건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3개반 12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단속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다.
 
점검대상은 대형마트, 제과점, 학교주변 문구사 등 17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단속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및 위?변조 제품 ▲무허가 제품 ▲술?담배 모형이 그려진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 등 판매행위다.
 
시는 이번 단속시 초콜릿과 과자류를 수거하여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여 식품별 기준규격에 따라 위해 항목을 중점 검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하고 고의적?상습적 위반한 업소에 대하여는 형사고발과 행정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며 “수거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은 해당 품목 제조업체 관할기관에 행정처분 의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황민화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ediaj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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