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골든벨...성황리 마무리
2014년 01월 27일(월) 14:45 가+가-
목포시가 개최한 ‘도전! 골든벨 축제 한마당’ 행사가 성황을 이루고 종료됐다.
목포시가 주최하고 (재)목포장학재단이 주관한 이 행사는 102명의 참가학생과 학부모, 관람자 등 총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개최됐다.
1.1. 참가학생은 목포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으로, 서울대?연대?고대 등 전국 41개 대학생 102명(남 50명, 여 52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 50문제를 모두 맞춘 만점자는 이수진(대전대 한의대 1), 조수빈(연세대 의과대 3) 등 2명이 선정되어 장학금 각각 500만원과 자랑스러운 우수인재 장학패를 수여했다.
또 출제문항 단계별 통과자를 대상으로 풍성한 장학금을 차등 지급함으로써 모두가 만족하고 즐기는 축제가 됐다.
문제를 푸는 중간 중간에 모듬 북 사물놀이, 에버그린 공연, 섹소폰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곁들어져 축제의 맛을 살렸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지역 우수인재를 살려 지역의 미래 자원을 양성하자는 취지로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줄을 이었다.
목포신협이사장, 목포한사랑병원장, 미항횟집대표 등 총 25명으로부터 1억3천여 만원의 후원금이 기탁됐다.
정종득 시장은 “지역 인재양성이야 말로 지역발전의 먼 미래를 바라보는 백년대계이다”며 “꿈과 야망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개척함으로써 고향의 든든한 울타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경아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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