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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땡스 기부 데이' 실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11월 2~23일, 10만 원 이상 기부자 대상 자동 응모
총 187명 추첨, 모바일 상품권 지급
2026년 11월 03일(화) 14:20 가+가-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THANKS 기부 DAY' 이벤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광양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THANKS 기부 DAY’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여러 차례 기부한 금액을 합산해 10만 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신규 기부자 100명에게는 1만 원권을, 기존 기부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재기부자 87명에게는 2만 원권을 제공한다. 재기부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한 해 이상 광양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이번 이벤트 기간에도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다.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기부자는 신규 기부자로 분류된다.

시는 이벤트 종료 후 11월 중 추첨을 통해 총 187명에게 마트 통합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10만 원의 세액공제와 최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추첨에 당첨될 경우 1만~2만 원의 모바일 상품권까지 최대 14만~15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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