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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2026년 신규·전입 3명 임용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9급 공채
신규 2명 전입 1명, 총 3명 임용
2026년 11월 03일(화) 14:1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2026년 3명 임용장 수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의장 한양임)는 지난 2일 본회의장에서 신규 및 전입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수시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북구의회가 지방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신규 공무원을 처음으로 선발하고 임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공채 시험을 거쳐 선발된 행정9급 신규 공무원 2명, 전국 단위 전입 공모를 통한 행정8급 공무원 1명 등 총 3명이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북구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 결원을 해소하고, 의정활동 지원의 전문성과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양임 북구의장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취지에 맞춰 의회 전문성을 높일 우수 인재를 맞이해 뜻깊다"며, "지방의회 역할과 책임이 커진 만큼 구민 복리 증진과 북구의회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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