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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안전" 영암군4-H연합회, 제설 모래주머니 600여개 배치
겨울철 강설·도로결빙 대비 지역 45곳 배치
'K-자원봉사단' 안전망 구축 활동 마무리
2026년 10월 30일(금) 16:40 가+가-

영암군4-H연합회 제설 모래주머니 600여개 배치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영암군4-H연합회(회장 김배홍)는 지난 28일 겨울철 제설용 모래주머니 600여 개를 지역 45곳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래주머니 배치는 겨울철 강설과 도로결빙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연합회원들은 영암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직접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차량에 싣고 지역 곳곳으로 이동, 필요한 현장에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영암군4-H연합회는 올해 4월 김배홍 회장이 ‘K-자원봉사단’ 전국 리더로 선정된 이래, 농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올어라운드 세이프티’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연합회는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 수거, 도로 반사경 청소, 어르신 전동스쿠터 및 보행보조기 반사테이프 부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안전 봉사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번 제설용 모래주머니 배치는 올해 진행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활동으로, 겨울철 주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배홍 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어온 다섯 차례의 봉사활동이 영암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규석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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